올해 전남광주지역 최고 낮 기온
[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광주지방기상청은 2일 낮 12시50분 기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광양읍의 기온이 40.3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들어 지역 내에서 관측된 가장 높은 기온이다.
지난 2018년 8월1일에는 광주 서구 풍암동 관측지점에서 40.1도가 기록된 바 있다.
광양 지역에는 지난 1일부터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 중이다.
폭염 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를 제외한 모든 야외활동과 실외 작업을 즉시 중단하거나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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