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3년 만의 복귀 통했다…2회 만에 시청률 10%↑

기사등록 2026/08/02 11:16:09 최종수정 2026/08/02 13:31:16
[서울=뉴시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사진=KBS 제공) 2026.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그룹 'EXID'에서 하니로 활약한 배우 안희연이 3년 만에 복귀작으로 택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0%를 넘었다.

1일 방송된 KBS '사랑이 온다'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1.7%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선 뜻밖의 위기 속에서도 더욱 단단해진 김무진(하석진)과 한규림(안희연)의 사랑, 두 사람의 관계를 반대하는 홍옥선(진경)의 거센 반발이 그려졌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다.

4회는 2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한편 KBS의 주말극 전작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전국 기준 14.3%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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