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통제 운영, 데이터 기반 감사 등 전문성 구축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광해광업공단이 기술보증기금과 상호협력을 통한 감사업무 고도화에 나선다.
광업공단은 지난달 31일 원주 광업공단 본사에서 김준섭 광업공단 상임감사와 유철근 기술보증기금 상임감사가 '내부통제 강화 및 청렴도 제고를 위한 감사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원공기업과 기금운용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감사업무의 전문성과 내부통제 운영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감사인력 지원과 공동 및 교차감사 실시 ▲내부통제 운영, 데이터 기반 감사 등 전문성 구축에 나선다. 또 반부패, 청렴 관련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감사 취약분야를 상호 벤치마킹하는 등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네트워킹을 형성해 교류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김준섭 상임감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감사 전문성과 우수사례를 공유해 ESG감사와 내부통제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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