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골씩 주고받으며 1-1 무승부
스토크시티는 2일(한국 시간) 영국 bet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발렌시아와 친선전에서 1-1로 비겼다.
발렌시아는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1부) 소속이다.
홍명보호의 일원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경험한 배준호는 32강 탈락 이후 휴식을 취한 뒤 스토크시티에 복귀했다.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배준호는 후반 31분 교체로 투입됐다.
그는 한 차례 슈팅을 시도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경기에선 발렌시아가 전반 12분 아르나우트 단주마의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다.
스토크시티 미드필더 밀리언 만호프의 크로스를 발렌시아 수비수 미겔 몬페레르가 헤더로 막다가 자책골이 됐다.
이후 양 팀은 추가 득점에 실패했고, 경기는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프리시즌 친선전을 마친 스토크시티는 현지 시간으로 오는 8일 올덤 애슬레틱(4부)과 2026~2027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1라운드로 새 시즌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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