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코미디언 양세찬이 주식 투자 실패 경험을 털어놨다.
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풍향중' 1회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양세찬은 여행을 떠나기 전 주식 계좌를 확인했다.
양세찬은 "아 또 파란불이네. 꺼야겠다"라고 씁쓸해 했다.
지석진이 "40%면 거의 반토막 아니야"라고 말하자 양세찬은 "저는 몇 개 마이너스 90%짜리도 있다. 예전에 코로나 때 자가 진단 키트 관련주를 다시 코로나가 2차로 온다고 해서 거기 들어갔는데 박살이 나서 마이너스 92%"라고 했다.
유재석은 양세찬의 다른 투자 실패 경험도 공개했다. 유재석이 "주도주라 불리는 어떤 한 주식을 세찬이는 꽤 많이 갖고 있었다. 근데 진짜 너무 오랫동안 들고 있다 보니까 그냥 '됐다' 싶을 때 익절을 했다. 근데 그 이후로 폭발을 했다"고 전했다.
지석진은 "조금 이익을 보고 팔았는데, 내가 판 가격보다 4배나 오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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