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8일 말이산 별축제…교육·체험·콘서트·관측 등

기사등록 2026/08/01 16:21:10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함안군은 8일 함안박물관 및 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제7회 말이산 별축제'를 연다고 1일 밝혔다.

말이산 별축제는 가야 최초의 별자리가 확인된 말이산 13호분의 역사적 가치를 기리고 별과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함안군의 대표 문화행사다.

이날 행사는 ▲별자리 교육·체험 ▲미션체험 ▲여름밤의 낭만을 더하는 별빛콘서트(퓨전국악 공연, 마술, LED) 퍼포먼스 등)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별 관측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함안박물관 여름방학 프로그램인 ‘말이산 게임’과 연계해 진행된다.

◇오리엔탈마린텍, 대한적십자사 명예장 수상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오리엔탈마린텍에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창원시에 소재한 오리엔탈마린텍은 선박용 거주구, 연돌, 엔진룸 덮개 등 선박 상부구조물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조선해양 분야 기업이다. 선박구조물 및 해양플랜트 사업을 중심으로 고객, 기술, 품질, 신뢰, 안전을 핵심 가치로 삼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오리엔탈마린텍은 2024년부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기업에 동참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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