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암 투병' 이솔이 "숯불도 술도 피해야…저녁은 조용히 집에서"

기사등록 2026/08/01 12:03:00
[서울=뉴시스] 이솔이. (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2026.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인플루언서 이솔이가 암 투병 이후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이솔이는 지난달 31일 소셜미디어에 사람들로 북적이는 식당 사진을 올리고 "부럽다. 금요일 저녁에 만날 사람과 체력 있는 사람들"이라고 적었다.

이어 "나는 숯불도 피해야하고 술도 마시지 않아야 하니 저녁은 조용히 집에서 보내는 게 일상이 되어버린. 이러니 일과 사랑에 빠질 수밖에"라고 덧붙였다.

이솔이는 지난해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수술과 항암 치료를 받은 뒤 암세포가 모두 사라졌다는 진단을 받았으며, 현재 정기적인 추적검사와 약물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이솔이는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TV 예능물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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