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효범 "지방 스케줄에 헬기까지"…박남정 "행사 단가 낮았던 모양"

기사등록 2026/08/01 09:55:24
[서울=뉴시스] 1일 오후 6시5분 방송되는 KBS 2TV 음악 예능물 '불후의 명곡'은 세기말부터 밀레니엄 시대를 조명하는 'K-POP 타임머신 특집'으로 꾸며진다. (사진=KBS) 2026.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신효범이 전성기 시절 헬기를 지원받았던 일화를 공개한다.

1일 오후 6시5분 방송되는 KBS 2TV 음악 예능물 '불후의 명곡'은 세기말부터 밀레니엄 시대를 조명하는 'K-POP 타임머신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박미경·신효범을 비롯해 박남정, 현진영, 노이즈, R.ef, 소찬휘, 유리상자, 홍경민, 채연, 거북이와 문세윤 등이 출연한다.

박미경과 신효범은 한 팀을 이뤄 무대에 오른다. 진행자 이찬원은 두 사람을 두고 "이 분들은 조합 자체가 반칙"이라고 평가한다.

두 사람은 견제되는 상대를 묻자 "마음대로 붙어보자. 드루와~"라고 자신감을 드러낸다. 홍경민은 "두 분이 1번을 하면 올킬 우승"이라고 말한다.

신효범은 전성기 시절 헬기를 타고 방송 녹화에 참여했던 일화도 전한다.

이찬원이 "당시 신효범 선배님을 위해 헬기에 구명보트까지 지원했다는 말이 있다"라고 묻자, 신효범은 "지방 스케쥴을 마치고 시간 맞춰 녹화하러 오기 어렵다고 하니까 헬기를 띄워준다더라"라고 답한다.

이어 박미경과 노이즈, R.ef, 현진영도 헬기를 타고 이동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반면 헬기 탑승 경험이 없다는 박남정은 "헬기 타고 다닌 분은 행사 단가가 조금 낮았던 모양이다. 나는 행사도 선별해서 다녀서 헬기 탈 일이 없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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