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하루 만에 1.24㎏ 감량"…'클렌즈 다이어트' 돌입한 근황

기사등록 2026/08/02 00:01:00
[서울=뉴시스] 지난달 31일 미자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다이어트 클렌즈 2일차에 돌입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미자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미자가 다이어트를 재차 시작했다.

지난달 31일 미자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다이어트 클렌즈 2일차에 돌입한 근황을 공개했다.

미자는 "7월에 너무 바빴다"면서 "보상심리 때문인지 방송 끝나고 새벽에 매일 야식을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이 찐 건 아닌데 살이 좀 밉게 올랐다"며 다이어트를 결심한 배경을 설명했다.

다이어트 과정에서 미자는 과일 맛이 나는 클렌즈 주스를 주기적으로 섭취했다. 식단으로는 닭가슴살 샐러드에 새우를 곁들여서 먹었다. 그는 "하루 만에 1.24㎏을 감량했다"면서 "급격히 찐 건 아니라서 3.5㎏ 정도 감량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클렌즈 주스는 과일과 채소를 갈거나 착즙해서 만드는 음료다. 식사나 간식 대용으로 마실 경우 섭취 열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 비타민과 미네랄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다.

여기에 닭가슴살 샐러드처럼 고단백·저열량 식단을 곁들이면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섭취하면서 근손실을 줄이고 허기를 방지할 수 있다.

다만 클렌즈 주스는 단백질, 지방이 부족해 주스에만 의존할 경우 영양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다. 열량을 지나치게 제한하면 기초대사량이 감소하면서 요요현상을 불러올 수 있으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균형 잡힌 식단을 섭취하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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