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미미, 데뷔 11년 만에 솔로 출사표…20일 첫 싱글 발매

기사등록 2026/08/01 08:55:35
[서울=뉴시스] 오마이걸 미미. (사진 = 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W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 멤버 미미가 데뷔 11년 만에 솔로 가수 활동을 병행한다.

1일 소속사 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W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미가 오는 20일 오후 6시 음원 플랫폼에 첫 번째 솔로 싱글을 발매한다.

지난 2015년 오마이걸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첫 솔로 활동이다.

오마이걸의 메인 래퍼로 활약해 온 미미는 고유의 허스키한 음색과 개성 있는 래핑,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존재감을 구축해 왔다.

무대 위 카리스마는 물론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올라운더'로 입지를 다져온 만큼, 이번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도 크다.

특히 미미는 이번 싱글의 작사·작곡 등 곡 전반의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해 자신의 음악적 정체성을 녹여냈다.

음악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비주얼적 요소에도 적극적으로 관여했다.

WM엔터는 "미미가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담아냈다"고 예고했다.

한편 미미는 전날 첫 방송한 tvN 예능 '우주떡집'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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