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가수 겸 배우 엄정화(56)가 꾸준한 자기관리 비결을 공개하며 건강한 다이어트 습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엄정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가는 길 어느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바나나를 먹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필라테스에 집중하는 모습도 함께 올리며 운동 전 간단한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는 일상을 전했다.
엄정화가 선택한 바나나는 운동 전 섭취하기 좋은 대표적인 식품으로 꼽힌다. 바나나에는 소화와 흡수가 빠른 탄수화물이 풍부해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운동 전 적당량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근육과 간에 저장된 글리코겐을 아끼는 효과가 있어 운동 지속 시간을 늘리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바나나에 풍부한 칼륨도 장점이다. 칼륨은 근육 수축과 신경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운동 중 땀으로 손실될 수 있는 전해질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여 과식을 예방하고 체중 관리에도 유리하다.
함께 공개한 필라테스 역시 다이어트와 체형 관리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필라테스는 코어 근육을 강화하고 자세를 바로잡는 데 도움을 주며, 전신 근육을 고르게 사용해 근력과 유연성을 함께 향상시킨다. 특히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비교적 적어 남녀노소 누구나 꾸준히 실천하기 좋은 운동이다.
엄정화는 평소에도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단으로 철저한 자기관리를 이어오며 '자기관리의 아이콘'으로 불려왔다. 이번에 공개한 바나나와 필라테스 조합 역시 무리한 절식보다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보충하고 꾸준히 몸을 관리하는 그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보여주는 모습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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