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6분 현대 SK하이닉스는 25.04% 치솟은 165만3000원, 삼성전자는 20.53% 폭등한 24만9500원을 각각 나타내고 있다.
이에 따라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가 51.04%,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가 50.42% 치솟는 등 대부분의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상품이 47~51%대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 단일종목레버리지 상품들 역시 36~40%대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 깜짝 실적과 미국 반도체주 폭등의 영향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는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MS 실적 호조와 반도체주 급등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최근 급락했던 반도체 업종으로 옵션 매수세와 숏커버링이 집중되며 기술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MS는 애저(Azure)와 인공지능(AI) 사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 15.51% 급등했다. AI 투자 둔화 우려가 완화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8.19%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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