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지난달 김천드론자격센터에서 진행된 국내 초청연수의 후속으로, 멕시코 치안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드론기업의 수출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TS는 국내 드론 조종자격제도와 함께 신고·운영·말소로 이어지는 드론 전 생애주기 종합안전관리체계와 드론 정보통합 시스템 활용 방안을 설명한다.
TS에서 진행된 공공분야 임무특화교육 사업 사례를 공유하며 드론 조종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국내 드론기업 중 하나인 아쎄따는 드론 기초지식과 안전 규정, 지상통제시스템(GCS) 및 조작법, 감시·정찰, 맵핑(지도제작) 등 임무별 실습교육을 진행한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국내 초청연수에서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국형 드론 교육모델을 현지 치안 현장에 전수한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K-드론 정책과 기술을 세계에 확산시키고 공공분야 국제협력을 강화해 국내 드론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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