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써니스쿨' 등 학습 관리 프로그램 시행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의 공무원 시험 브랜드 '공단기'가 2027년 공무원 시험 개편에 맞춰 교재와 수험 프로그램을 개편했다.
30일 에스티유니타스에 따르면 2027년 9급 공채의 무게추는 전문과목으로 옮겨간다. 한국사 대신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 성적을 인정하고 국어·영어와 전문과목은 과목당 25문항으로 확대된다.
총 문항과 시험시간은 그대로 유지돼, 전문과목을 얼마나 촘촘히 잡느냐가 당락을 가르는 구조가 됐다.
전문과목의 비중이 커지면서 교재 역시 달라진 출제 구조에 맞춰 정비되고 있다. 공단기 행정법 박준철 강사의 '2027 써니 행정법 올인원' 기본서는 이런 변화에 맞춰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해 개편됐다. 2010년부터 교재 1위를 기록하며 수험생들 사이에서 이미 검증된 기본서를 개편되는 시험 체계에 맞춰 다듬었다.
개편 교재는 학습 단계별 중요도를 필수·완성·고득점 등 5단계로 세분화했다. 출제 빈도를 기반으로 시행처를 표시해 빈출 영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기본서부터 핵심집약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완전 복습 3-STEP' 학습 체계도 적용했다.
학습 관리 프로그램도 개편했다. 합격자 출신 멘토가 관리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올인원써니스쿨'은 매주 2회 행정법 테스트와 합격생 멘토의 학습 상담을 진행된다. 최신 1개년 시행처 기출을 토대로 한 중간·기말고사로 성취도를 점검한다. 혼자서는 꾸준한 학습이 어렵거나 합격생의 공부법을 체득하고 싶은 수험생이 완강까지 학습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에스티유니타스 박준철 강사는 "전문과목 중심으로 재편되는 출제 흐름을 교재와 강의에 빠르게 반영해,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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