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시당, 8월 1일 새 시당위원장 선출…2파전

기사등록 2026/07/30 15:20:04

정기당원대회…당대표·최고위원 충청권 합동연설회도 열려

[사진=뉴시스 DB]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에 출마한 기호1번 장종태(서구갑), 기호2번 박용갑(중구) 국회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다음 달 1일 열리는 정기당원대회서 새 시당위원장을 뽑는다고 30일 밝혔다.

시당에 따르면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충청권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 앞서 정기 당원대회를 연다. 시당위원장 선거에는 기호 1번 장종태(서구갑) 국회의원과 기호 2번 박용갑(중구) 국회의원이 출마했다.

장 의원은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시당 직속 대응체계 구축 등을 공약했고, 박 의원은 구청장 시절 경험을 살려 대전시 재정난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하고 있다.

당선자는 권리당원 투표 결과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대의원 투표 결과를 합산해 결정된다. 개표가 끝나는 대로 발표된다.

이어 같은 장소에서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충청권 순회경선 합동연설회가 열린다. 당대표 후보 3명과 최고위원 후보 8명이 정견 발표를 통해 당 운영 방향과 비전을 제시한다.

당대표 선거에는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가, 최고위원 선거에는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한민수·이성윤·박선원·임미애 후보(기호 순)가 나선다.  합동연설회가 끝난 뒤에는 대전·세종·충남·북 지역의 당대표·최고위원 경선 투표 결과도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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