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청와대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행정관에 대한 대규모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30일 "청와대는 집권 2년 차를 맞이해 고성과자를 대상으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진 인사 결과는 지난 23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전 직원 조회 전후로 대상자들에게 통보된 것으로 전해졌다. 승진 규모는 60여명으로, 현 정부 출범 이후 최대 규모다.
청와대는 이번 인사에 앞서 대상자 선정을 위해 각자 '업무 실적'을 제출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인사는 취임 2년 차를 맞아 그간 격무에 시달려온 직원들을 격려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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