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삼성전자 "美 테일러 팹2 2030년 양산 목표…올해 말 착공"

기사등록 2026/07/30 11:15:06 최종수정 2026/07/30 11:28:14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

[서울=뉴시스]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건설하고 있는 반도체 공장. (사진 = 삼성전자) 2024.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박나리 기자 = 삼성전자가 2030년 양산을 목표로 올해 말 미국 테일러 팹2에 대한 공사 착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30일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증가하는 고객 수요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테일러 팹2도 2030년 양산을 목표로 올해 말 공사 착수를 준비 중"이라며 "테일러 팹1은 2026년 가동을 목표로 계획대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선단 캐파(생산능력) 증설 속도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1.4나노 고객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추가 팹 확보를 검토하고, 세부 계획은 고객 수주 및 협의 내용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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