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관측 이후 역대 최고 기온
이전 기록 2016년 8월14일 37.3도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의 낮 최고기온은 중구 대청동 공식관측소 기준으로 38.8도를 기록했다.
이는 1904년 4월9일 부산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후 역대 최고기온으로, 기존 최고기온은 2016년 8월14일 37.3도다.
이날 지역별 최고기온은 북구 39.2도, 금정구 38.8도, 강서구 38.7도, 사상구 37.9도, 동래구 37.9도다.
현재 부산 전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부산기상청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부산서부(강서·사하·서·중·동·영도구)와 부산중부(금정·북·동래·연제·부산진·사상구)에 '폭염중대경보'는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 예상될 때 내려진다.
또 부산에는 지난 19일부터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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