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소유 확인 정확하게…한국부동산원, 은행 7곳과 업무협약

기사등록 2026/07/29 16:12:33 최종수정 2026/07/29 17:02:24

주택소유확인시스템 성공적 운영 위한 협력체계 구축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부동산원은 29일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 7곳과 '주거안정 및 건전한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주택금융환경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은행은 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부산은행, 아이엠뱅크 등이다.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주택소유확인시스템(HOMS)과 금융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게 협약의 핵심이다.

협약 은행들은 이를 통해 주택도시기금 등 정책대출의 차질 없는 수행을 지원하고 대출심사 업무 효율화를 도모하게 된다.

부동산원은 향후 협약 은행들과 시스템 운영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확립하는 '공동 협약'과 세부 업무처리 절차를 담은 '세부협약'을 순차 체결할 예정이다.

김남성 부동산원 주택공급지원본부장은 "기금 수탁은행과의 견고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주택소유확인 업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금융기관의 업무 효율화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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