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송은이가 최강희의 흡연 시절을 언급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영화로 사랑을 배웠어요'에는 송은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두 사람에게 "시간이 지나면서 관계가 변했다고 느낀 경험이 있느냐"라고 질문했다.
최강희는 "저는 느꼈다. 각자 작품을 하면 각자 어울리는 사람들이 생기지 않냐. 그래서 은이 언니에게 새로운 친구들이 생길 때 섭섭했던 적도 있다"고 했다.
이어 "이제는 생일이나 특별한 날 만나면 너무 재밌지만, 그 외에는 각자 사는 게 너무 바쁘다. 가끔 시간 내서 밥을 먹을 때면 예전의 시간이 너무 그립다"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숙이랑 담배 피울 때가 그립냐"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최강희는 "일이 없어야 한다. 일이 없어야 주구장창 같이 있는다"며 "제가 활동을 쉬면서 일이 없지 않았냐. 그때 그 기분이 그리워지더라. 너무 재밌었다"라고 했다.
그러자 송은이는 "그때로는 안 가겠다. 저는 됐다. 사양하겠다"고 했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간다'에 출연해 6개월째 금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담배를 즐겨 피웠었던 과거를 언급하며 "완전 골초였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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