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시스] 박은수 기자 = 28일 오전 9시10분께 충북 진천군 이월면의 한 폐유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로 인도네시아 국적의 공장 근로자 A(30대)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공장 일부를 태운 뒤 2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유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유증기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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