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공공구매상담회 중증장애인·혁신 제품 63개 기업 참가

기사등록 2026/07/28 11:00:29

참여 기업 해마다 증가…중기제품 구매율 2년 연속 전국 1위

[수원=뉴시스] 공공구매상담회 모습. (사진=GH 제공) 2026.07.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연 올해 '공공구매상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구매상담회는 참가 신청한 총 94개 기업 중 중증장애인제품, 혁신제품, 기술개발제품 등 공공구매 인증 제품을 중심으로 63개 기업을 선정해 진행했다.

지난 2024년 처음 열린 구매상담회 참여 기업은 2024년 41개, 2025년 53개에 이어 올해 63개로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GH의 중소기업제품 구매율은 2024년 94.7%, 2025년 94.8%를 기록했다. 공공구매상담회 운영과 상생결제제도 도입 등을 통해  전국 공공기관 가운데 중소기업제품 구매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앞으로도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들이 조달시장을 통해 강소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