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 학부와 7개 학과, 신입생 400명 선발
부경대는 최근 글로벌혁신대학 설립을 확정하고 10월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단과대학에는 1개 학부와 7개 학과가 개설된다. 신입생 선발 규모는 매년 400명(정원 외)이다. 영어트랙 ▲컴퓨터사이언스·인공지능학과 ▲글로벌물류SCM학과 ▲관광호스피탤러티경영학과, 한국어트랙 ▲글로벌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K-컬처학과 ▲글로벌기술경영학과 ▲글로벌지속가능공학과다.
외국인 신입생들은 국제자유전공학부로 입학해 글로벌혁신대학 내 7개 학과로 전공 배정을 받거나 언어능력 등 전과 요건이 충족되면 타 학과로도 전과가 가능하다.
부경대는 조교 인력 확충, 장학금 개편, 멘토링 및 취업·정주 지원 프로그램 등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 4월 기준 부경대에는 학부과정에 718명을 비롯해 학위과정과 연수과정, 복수학위 등에 63개국 1707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부경대는 이번 단과대학 신설을 통해 앞으로 3000명 규모로 외국인 유학생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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