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2026년 제8차 문화요일X근현대사 콜로키움'
강연 이후 질의응답…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가 가능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이효원 서울대 교수가 제헌 헌법부터 현행 헌법까지 헌법의 변화와 시대적 과제, 미래 지향점에 대해 강연한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오는 29일 오후 2시 박물관 6층 제2강의실에서 '2026년 제8차 문화요일X근현대사 콜로키움'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제헌절 78주년과 헌법재판소 설립 38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헌법의 발전과 과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책 '일생에 한번은 헌법을 읽어라'를 쓴 이 교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헌법학자다.
강연 이후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다음 콜로키움은 내달 26일 오후 2시 '제헌 국회와 국가 건설'을 주제로 강원택 서울대 교수가 진행한다.
한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은 "제헌절 78주년과 헌법재판소 설립 38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헌법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근래 우리 사회가 직면했던 다양한 법적·사회적 이슈들을 헌법이라는 가치와 관점에서 바라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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