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피해 양치승 먹방 여전…"밥 안 넘어갈 것 같은데"

기사등록 2026/07/26 21:00:0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방송인 양치승이 전세 사기 피해에도 여전한 식성을 보여줬다.

양치승은 26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요식업 도전을 위해 정호영과 함께 가성비 맛집을 찾았다.

고깃집에 간 양치승은 두툼한 삼겹살로 크게 쌈을 싸서 한 입에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숙은 "여전히 잘 먹는다"고 말했다.

고기를 먹은 두 사람은 이번엔 전통시장에 갔다. 양치승은 큰 꽈배기를 한 입에 넣는 먹방을 보여줬다.정호영은 "한 번에 다 드시는 거냐. 먹방을 쫓아갈 수가 없다"고 말했다.

양치승과 정호영은 이번엔 무한리필 뷔페에 갔다.

양치승은 식판 한가득 음식을 담아와 정호영을 놀라게 했다.

양치승은 정호영 식판을 보더니 "다이어트 하냐. 숟가락 놓는 자리에 숟가락을 놓으면 어떡하냐"고 했다.

양치승은 숟가락 놓는 자리에도 음식을 가득 담은 상태였다.

박명수는 "억대 사기 피해를 당하면 밥이 잘 안 먹넘갈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저게 많이 줄은 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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