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가 차를 자주 바꾼다고 했다.
손태영은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권상우와 차에 관한 얘기를 했다.
권상우는 가족을 만나기 위해 손태영과 아이들이 있는 미국 뉴저지에 왔고, 손태영과 함께 브런치를 먹으러 갔다.
권상우는 밥을 먹으며 "테슬라X를 바꿨다"고 말했다. 그러자 손태영은 "그것도 나 몰래 차를 또 바꿨다"고 했다.
테슬라 모델X는 약 1억5000만원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상우는 "얘기했다"고 했지만 손태영은 "한국 가면 차가 바뀌어 있고, 한국 가면 또 차가 바뀌어 있다"고 맞섰다.
이어 "맨날 내 차(손태영 차)라고 한다. 근데 결국 다 자기가 타고 싶은 차다. 맨날 손태영을 위해 바꿨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권상우는 말을 잃었다.
이에 손태영은 "나한테 의논 한 마디 없이 나중엔 집도 바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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