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해피엔딩' 음악감독 주소연 첫 콘서트…홍지희·이봄소리 출연

기사등록 2026/07/26 14:14:49

다음 달 22~23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주소연의 '디어 마이 뮤직' 포스터. (강동아트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강동아트센터가 개관 15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기획공연 '심포니 오브 뮤지컬 II'의 일환으로 '주소연의 디어 마이 뮤직(Dear My Music)'을 내달 22~23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주소연 음악감독의 첫 단독 콘서트다.

주 감독은 지난해 미국 토니어워즈 6관왕을 차지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을 비롯해 '번지점프를 하다', '키다리 아저씨', '차미' 등에 음악감독으로 참여했다.

공연은 날짜별로 다른 출연진과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22일에는 배우 정욱진, 유주혜, 홍지희가, 23일에는 배우 신재범, 이봄소리, 이아진, 홍나현, 진태화가 출연한다.

공연에서는 주 감독이 참여한 작품들의 대표 넘버를 오케스트라 연주로 들려준다. 또한 배우들이 직접 들려주는 작품 비하인드와 캐릭터 토크 등 무대 뒤 이야기를 전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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