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청와대 갔다…"한국의 코첼라 만들려고 한다"

기사등록 2026/07/26 11:30:0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박진영이 청와대에 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MBC TV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25일 방송에서 다음 주 회차 예고 영상을 내보냈다. 이 영상엔 박진영이 청와대에 가는 모습이 잡혔다.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진영은 회의를 위해 청와대에 갔다.

박진영은 지난해 이 자리에 임명됐다.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장관급이다.

박진영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회의를 했다.

박진영은 강 실장, 최 장관을 만나는 게 익숙한 듯 반갑게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박진영 매니저는 이날 회의 안건에 대해 "한국의 코첼라 같은 페스티벌을 만들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예고 영상엔 박진영의 워터밤 의상도 공개됐다.

박진영은 형광색 조끼에 뒤가 훤히 뚫인 의상을 선보여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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