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기지 공격 성과 주장…美 확인 없어
25일(현지 시간) 이란 타스님통신에 따르면 호세인 모헤비 이란 혁명수비대(IRGC) 대변인은 지난 8일부터 22일까지 이란군이 중동 지역 미군 기지에서 미국 군용기 11대를 지상에서 파괴했다고 밝혔다.
모헤비 대변인은 격납고 안에 있던 F-15 전투기 1대를 비롯해 P-8 해상초계기 1대, C-17 수송기 1대, 공중급유기 8대 등이 파괴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같은 기간 이란군이 미국의 정찰 및 전투용 드론 17대도 격추했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은 이란 측의 주장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며, 이란 혁명수비대도 이를 뒷받침할 사진이나 영상 등 구체적인 증거는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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