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고속도로서 버스 2대 정면충돌…35명 사망·30명 부상

기사등록 2026/07/25 23:49:17

민간 버스·내무부 버스 충돌…군 헬기 동원 구조 작업

[서울=뉴시스]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와 동부 데이르에조르주를 연결하는 고속도로에서 버스 2대가 충돌해 최소 35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 충돌 사고 현장. <사진출처: 시리아 사나통신 페이스북>2026.07.25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와 동부 데이르에조르주를 연결하는 고속도로에서 버스 2대가 충돌해 최소 35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

25일(현지 시간) 시리아 국영 사나(SANA)통신에 따르면 이날 사막 고속도로에서 민간 버스와 내무부 소속 버스가 정면으로 충돌해 최소 35명이 사망했다.

보건부 관계자는 이번 사고로 약 30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사고 현장에서는 구조 작업을 위해 시리아 군 헬기도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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