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구름 많고 곳곳 소나기…낮 최고 33도

기사등록 2026/07/25 06:29:36

청주·충주·옥천 열대야 관측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토요일인 25일 충북은 구름 많고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오전 6시 기준 기온은 청주 27.6도, 충주 25.2도, 추풍령 24.3도, 제천 23.2도, 보은 24.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2~33도로 전날(31.1~34.7도)과 비슷하겠다.

밤사이 최저기온은 청주 27.5도, 충주 25.2도, 옥천 25.1도를 기록해 열대야가 관측됐다.

충북 전역에는 폭염주의보가, 청주 서부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열대야주의보는 폭염주의보 발효 지역 중 밤사이 기온이 25~26도 이상이 예상될 때 내려진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은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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