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어린이 대상 정치체험학교 진행…"어린이들에게 국회 알릴 기회 많았으면"

기사등록 2026/07/24 14:53:37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장동혁(오른쪽)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7.23. ks@newsis.com

[서울=뉴시스]한은진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은 24일 어린이를 대상으로 정치체험학교를 열고 국회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엄마·아빠와 함께 하는 어린이 정치체험학교'에서 "앞으로 국민의힘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더 많이 만들어서 정치와 국회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어린이들에게 "정치는 국민들이 보다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법을 만들고 국가 예산을 챙기는 것"이라며 "국회의원들이 어떻게 활동하는지, 본회의장과 소통관은 어떻게 돼있는지 실제로 보고 많은 것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장을 맡은 서명옥 의원은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뛰어놀 때 규칙을 정하고 배려하면서 뛰어논다. 국회도 같은 구조라고 생각한다"며 "서로 논의하고 협력해서 법을 만들고 협상하는 곳이 국회"라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그래서 여러분이 정치 현장 1번지를 방문했다고 본다"며 "이중에는 20년, 30년 후 대한민국을 보다 더 잘 사는 나라로 이끌어가는 훌륭한 정치인이 반드시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서 의원은 어린이들을 향해 "모든 어린이의 꿈이 이뤄질 때까지 국민의힘은 항상 함께하고 지지하고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은 이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참정권 관련 강연과 대변인 체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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