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253억여원 규모 자사주 소각
2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이사회에서 4253억여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지난 23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31일이다.
소각물량은 보통주식과 종류주식을 포함해 총 606만4420주다. 유한양행은 자사주 소각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규정에 따라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것으로, 발행주식 총수만 감소하고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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