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작사·작곡과 뮤직비디오 디렉팅에 직접 참여한 '레스 댄 어 러버'는 연인과 친구 사이 어딘가에 위치한 관계의 감정을 담아낸 얼터너티브 팝이다.
로파이(Lo-fi)한 기타와 빈티지 키보드 사운드를 중심으로 나른하고 청량한 여름의 낭만을 그려냈다.
앞서 제니는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 무대에서 이 곡을 선공개해 호응을 얻었다. 스페인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 역시 제니 특유의 감각적인 미감과 여름 분위기를 담아냈다.
제니는 최근 호주 사이키델릭 록 밴드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드라큘라(Dracula)' 리믹스 곡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5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신곡 발표 이후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일본 '서머소닉 2026' 등 주요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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