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호프'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나 감독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영화제 센터피스 상영작으로 선정된 '호프'의 북미 프리미어 현장에서 이 같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호프' 상영 후 진행된 Q&A에는 나 감독이 참석해 작품 세계를 공유했다. 영화 '유전' '미드소마'의 아리 에스터 감독도 자리를 함께했다. 영화제 기간에는 '추격자', '황해', '곡성' 등 나 감독의 전작을 선보이는 회고전도 열린다.
현지 주요 매체들은 독창적인 연출과 완성도 높은 액션 시퀀스에 호평을 보냈다.
최근 개봉한 '호프'는 비무장지대(DMZ) 호포항을 배경으로 미지의 존재에 맞서는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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