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주택가서 10대 여성 흉기 피습…10대 남성 검거

기사등록 2026/07/23 17:14:22 최종수정 2026/07/23 19:04:20

피해자 인근 병원으로 이송

경찰, 범행 동기 등 사건 경위 조사

[서울=뉴시스] 흉기 난동 그래픽. (사진=뉴시스 DB) 2025.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서울 강서구의 한 다세대주택가에서 10대 남성이 또래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6분쯤 강서구 화곡동의 한 다세대주택가 골목길에서 10대 남성 A군이 10대 여성 B양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 접수됐다. 두 사람은 평소 알고 지낸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B양은 복부에 자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B양은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군을 체포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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