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문화관광재단, 거리공연 예술인 내달 11일까지 모집

기사등록 2026/07/24 08:05:00
[의정부=뉴시스] '도시가 극장, 자연이 무대' 공연 사진. (사진=의정부문화관광재단 제공) 2026.07.24 photo@newsis.com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의정부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예술인 활동 지원 사업 '도시가 극장, 자연이 무대'에 참여할 예술인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법정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이다.

상반기 봄 시즌 당시에는 참여 예술인들이 의정부음악극축제 프로그램에 참여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가을 시즌 모집 대상은 거리공연이 가능한 경기북부 거주 예술인 및 예술단체이며, 심사를 거쳐 총 15개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은 오는 28일부터 8월1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선정된 예술인(단체)에게는 팀당 200만원 내외의 공연 지원금을 지원하며, 재단 공식 온·오프라인 홍보채널을 통한 공연 홍보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또 9월부터 의정부 내 주요 거점에서 진행되는 공연 기회 제공, 기본 음향 장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재)의정부문화관광재단 박희성 대표이사는 "재단이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와 공연 무대에 설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지역 예술인들이 전문 예술가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출 서류와 신청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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