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수사권 폐지 골자로 신속 입법 절차 나서야"
김민석 후보는 이날 오후 X(옛 트위터)에 "이제는 집권여당이 일치된 목소리로 검찰개혁을 일단락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김 후보는 "최근 보완수사권 존폐 논의가 피해자 권익보호, 경찰권 남용 견제 등의 논점으로 다시 뜨거워진 바 있다"며 "저는 총리 시절, 당정협의를 거친 1차 입법 추진과정의 혼선이 재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보완수사권 폐지 골자의 입법을 5월 중 처리할 것을 당에 제안한 바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신속하게 입법 절차에 나설 것을 다시 한번 제안한다. 10월 중수청-공소청 출범에 차질 없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당 지도부에 요청한 당론과 관련해 "논의는 민주적이되, 결정된 당론에는 이탈이 있어선 안 된다"고 했다.
이어 "보완수사권 폐지는 스스로의 신뢰를 무너뜨린 대한민국 검찰이 지나가야 할 불가피한 좁은 문이다.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 완수에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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