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에브리봇이 보유한 AI 자율주행 전동휠체어와 자율주행 로봇 기술, 와이즈에이아이가 보유한 의료 특화 AI 플랫폼 기술을 연계해 고령자와 이동약자를 위한 차세대 스마트 케어 서비스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관련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각각의 강점을 결합해 고령사회에서 요구되는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단순한 제품 연계를 넘어 AI,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브리봇 관계자는 "실버케어 시장을 비롯해 요양시설, 의료기관, 공공복지 분야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정부 연구개발 과제와 글로벌 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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