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간편식 등 4개 사업은 원안대로 가결
22일 열린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각각 9억 원과 5000만원씩 삭감됐다. 교육위는 특별교육재정수요지원금 30억원도 15억원으로 삭감했다.
도의회 교육위는 이 날 2026년도 제1회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본예산 대비 6841억 원 증액)을 심사해 부대의견 18건을 채택한 수정안을 의결했다.
추경예산안 중 ▲‘아침 간편식’(12개 학교 시범 운영·8억 2350만 원) ▲‘어디 Go 실시간 위치공유서비스’(8억 1053만 원) ▲새학년 교실 이사·청소 서비스 지원(17억 4860만 원) ▲지방공무원 연가보상비 2일치 반영(9억 9171만 원) 등 4개 사업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별교육재정수요지원금은 교육감의 포괄사업비 성격이 강한 예산으로 특별하고 긴급한 교육 사안 발생 시 편성하는 예산이다.
작년 12월 박종훈 교육감 당시에는 본예산 심의로 25억 원을 올렸으나, 교육위와 도교육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전액 삭감된 바 있다.
한편 교육청 소관 예결특위는 오는 28일 오전 10시에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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