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22일 오후 1시58분께 부산 서구의 한 아파트 19층 A씨의 집 화장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A씨는 코 부위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집 내부 등을 태운 뒤 500만원(소방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17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스프링클러가 작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화장실에서 방향제용 초에 불을 붙인 뒤 화재가 발생한 것을 인지해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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