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아파트 19층서 불 17분 만에 진화…1명 화상

기사등록 2026/07/22 18:14:41 최종수정 2026/07/22 18:58:24
[부산=뉴시스] 22일 오후 1시58분께 부산 서구의 한 아파트 19층 A씨의 집 화장실에서 불이 났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22일 오후 1시58분께 부산 서구의 한 아파트 19층 A씨의 집 화장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A씨는 코 부위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집 내부 등을 태운 뒤 500만원(소방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17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스프링클러가 작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화장실에서 방향제용 초에 불을 붙인 뒤 화재가 발생한 것을 인지해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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