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북구 상방로 130-1 건물 3층에 조성된 온:담은 북구지역 최초의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공유라운지다.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주민간 소통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조성됐다.
온:담은 무인 라면 판매점인 라면공방과 휴게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정리수납, 요리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복지 상담과 정보 제공 등을 통해 고립 위기에 놓인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북구에 거주하는 40~64세 중장년 1인 가구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북구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온:담은 단순한 휴게공간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지역 공동체의 거점시설이 될 것"이라며 "중장년 1인 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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