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사업단 산학협력 성과
바이오·환경·IT 등 맞춤형 석사 인재 양성 결실
22일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사업단은 바이오헬스·환경·전자전기컴퓨터 분야의 산업 수요를 반영한 석사급 실무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참여기업 발굴부터 ▲학생 모집과 기업 매칭 ▲산업체 맞춤형 교육 ▲산학공동연구까지 하나의 체계로 연계해 학생에게는 산업현장 중심의 연구 및 실무역량 강화 기회를, 기업에는 인재 확보와 대학의 연구역량을 활용한 기술협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사업 참여기업은 사업 초기 22개사에서 현재 40개사로 확대됐으며, 바이오·헬스를 중심으로 환경 및 전자전기컴퓨터 분야까지 산학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기업 전담 인력을 통한 참여기업 발굴, 기업 설명회 및 상담, 산업계 전문가 특강, 학생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산학협력 및 기업지원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신규 참여기업을 발굴하고, 참여기업이 다양한 기업지원사업과 연구개발 지원 사업을 연계·활용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왔다. 특히 서울바이오허브와 하이서울기업협회 등 주요 협력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기업 발굴과 산학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정연두 서울시립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사업단장은 "이번 수상은 참여교수와 학생, 기업이 함께 만들어 온 산학협력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의 수요를 교육과 연구에 적극 반영하고,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고도화해 지역혁신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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