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함안복합발전소 건설현장 특별 안전점검 실시

기사등록 2026/07/22 16:48:25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및 집중호우·폭염 대비

[세종=뉴시스]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가운데)이 발전소 건설현장에서 안전점검이 끝난 뒤 현장 관계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부발전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중부발전은 경상남도 함안군에 건설 중인 함안복합발전소 현장에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및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최고경영자(CEO) 주관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집중호우와 폭염이 번갈아 발생하는 가운데 이영조 사장은 현재 골조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발전소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정밀 점검했다.

이 사장은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TBM)를 통한 고령·취약 근로자 건강 체크 강화 및 방열 물품 지급 현황을 살피는 등 근로자 건강보호 대책을 면밀히 살폈다.

또 건설현장 내 각종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축된 '스마트 안전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공사 감독원 및 두산에너빌리티, 금호건설 등 시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근로자의 쓰러짐, 안전모 미착용, 위험구역 침범 등을 실시간 감지해 관리자에게 알리는 인공지능(AI) 폐쇄회로(CC)TV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현황도 함께 확인했다.

이 사장은 "복잡하고 위험도가 높은 건설 공정일수록 현장 중심의 세심한 안전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자문과 현장 의견을 적극 청취하여 사고 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세종=뉴시스]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한국중부발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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