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사회서비스원, 복지 정책 전문성·경쟁력도 높여야"

기사등록 2026/07/22 16:25:12
[홍성=뉴시스] 충남도의회 이지윤 의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사회서비스원이 복지정책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책연구 기능 미흡하고 사회서비스 품질도 미약한 데다 조직 내부의 소통·협력도 안되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지윤 의원(아산5)은 지난 21일 충남사회서비스원 업무보고에서 사회서비스원의 정책연구 기능과 사회서비스 품질관리 역할을 강화하고 통합 이후 분산된 조직의 내부 화합에도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의원은 "충남사회서비스원은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며 "통합을 계기로 연구 기능을 더욱 강화해 충남 복지정책의 전문성과 정책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사회서비스원 본부는 예산, 정책연구 기능은 공주, 일부 센터는 천안 등으로 분산 운영되고 있는 것이 조직의 현실"이라며 "서로 다른 조직문화와 기능이 하나의 기관으로 통합된 만큼 구성원 간 화합과 조직의 일체감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규정 정비와 조직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통합 기반을 마련해 왔다"며 "앞으로도 조직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해 안정적인 통합 운영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reporte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