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1라운드 1순위 지명
올해 지명 순번 추첨식은 내달 19일 청주체육관에서 예정된 드래프트에 3주 앞서 진행된다.
WKBL은 "각 구단이 확정된 지명 순번과 사전에 트레이드된 지명권을 바탕으로 더 체계적인 드래프트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추첨 일정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추첨식은 지난 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순위와 포스트시즌 성적에 따라 2개 그룹으로 나눈 뒤 확률 추첨으로 진행된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5위 부산 BNK와 6위 인천 신한은행은 1그룹으로 분류돼 각각 50% 확률로 1순위 지명권을 갖는다.
단 지난달 BNK에 최이샘을 내주고 심수현과 1라운드 우선 지명권을 넘겨받은 신한은행이 가장 먼저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2그룹으로 분류되는 나머지 4팀은 정규리그 순위와 챔피언결정전 진출 및 우승 여부에 따라 차등 확률을 부여받는다.
아산 우리은행은 50%, 부천 하나은행은 35%, 용인 삼성생명은 10%, 청주 KB국민은행은 5% 확률이다.
여기서도 지난 5월 삼성생명과 국민은행의 트레이드에 따라 삼성생명의 지명 순번이 국민은행보다 앞설 경우 양 팀의 1, 2라운드 순서가 맞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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