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군장애인체육회 임직원, 31개 종목별 경기단체, 260여명 참석
장애인식개선, 스포츠인권보호, 성폭력 예방교육 등 사례 중심 교육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회장 이원택)는 다섯 차례에 결친 '2026 장애인스포츠 권익보호 인권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스포츠 현장에서의 인권 침해 사전 예방 및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 능력 함양과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통한 차별, 편견 인지로 상호 존중의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체육단체 종사자인 전북자치도·시·군 장애인체육회 임직원과 종목별 경기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지난 5월27일, 6월17일, 7월8일, 7월15일, 7월22일에 걸쳐 전북여성가족재단 별관 1층 중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스포츠인권 ▲성희롱·성폭력 예방 ▲장애인식개선교육 3개 분야로 실제 발생한 사례중심의 내용과 상호 토의형 프로그램 등의 구성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와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체육현장에서의 장애인 차별과 인권침해에 대해 사전 방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으로도 질 높은 인권교육과 제도적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장애인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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