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후보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최근 발생한 차량 파손 사건과 관련해 "김민석 후보께서도 격앙된 어조로 발본색원과 재발방지를 주장하신 만큼 엄벌에 처하고 사건의 진상도 배후도 철저하게 밝혀주시기 바란다"며 이같이 적었다.
또 정 후보는 "차제에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정청래 암살단 모집'과 전주 유세에서 발생한 사건도 하루 빨리 조사해 결과를 발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후보들에게 전한 제안과 관련해 "공개 답변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 후보 측은 지난 21일 공지를 통해 "어제(20일) 오후 7시경 전당대회 예비경선 합동연설회 후 이동하는 정청래 후보 차량을 발, 도구 등을 이용해 가격해 차량이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해당 사건과 관련해 페이스북에 "어떠한 위법, 폭언, 욕설, 멸칭, 폭력도 반 민주당 행위이며, 이간질과 역공작의 빌미일 뿐이다"라며 "발본색원돼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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