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이해충돌방지 10대 행위기준 실천 캠페인' 시행

기사등록 2026/07/22 14:57:04

10대 행위기준 안내 스티커 배포

[세종=뉴시스]이영재 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장(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21일 ‘이해충돌방지 10대 행위기준 실천 캠페인’ 시행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지난 21일 하동빛드림본부에서 공직자의 이해충돌 예방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이해충돌방지 10대 행위기준 실천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남부발전 임직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을 선제적으로 인식하고, 올바른 판단 기준을 일상에서 자발적으로 이행하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임직원들이 업무 전 과정에서 상시 확인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이 규정한 주요 지침을 직관적인 안내 스티커로 제작해 업무수첩에 부착하는 참여형 활동을 전개했다.

스티커에는 ▲사적 이해관계자 신고 및 회피 ▲직무 관련 외부활동 제한 ▲가족채용 제한 등 10대 행위기준을 담았다.

이영재 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이 업무 전 과정에서 이해충돌 방지 기준을 쉽게 확인하고 생활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청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직원과 협력업체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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