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초·중 26.6일, 고 26.2일, 특수·각종 31.8일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도내 초등학교 257곳 가운데 82개교(31.9%)가 오는 24일부터 일제히 여름방학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가장 먼저 방학에 들어간 학교는 청주 죽림초등학교로 지난 8일 방학식을 했다. 죽림초는 최장 60일간 방학에 들어가 바닥 등 시설 공사를 진행한다.
충주 목행초는 가장 늦은 오는 30일 방학한다. 기간은 11일로 가장 짧다. 이 학교는 석면 공사로 겨울방학 기간을 상대적으로 길게 운영해 여름 방학 기간이 상대적으로 줄었다.
초등학교 개학은 내달 20일 69곳(26.8%)이 한다. 개학이 가장 빠른 학교는 8월5일(청주 소로초, 충주 수안보초, 음성 남신초), 가장 늦은 학교는 9월7일(청주 죽림초)이다.
중학교 131곳 중 44곳(33.6%)은 지난 21일 방학식을 했다. 26곳은 지난 16일부터 방학에 들어갔고, 제천 봉양중과 괴산 청안중은 가장 늦은 오는 24일 방학식을 한다. 방학 기간이 가장 짧은 학교는 충주 신니중 10일, 가장 긴 학교는 충주 산척중 41일이다.
중학교 58개교(44.3%)는 내달 18일 개학한다.
고등학교 83곳 중 38곳(45.8%)이 지난 21일부터 방학에 들어갔다. 여름 방학 기간이 가장 짧은 학교는 청주농업고(8일), 가장 긴 학교는 증평공업고(45일)로 조사됐다.
특수·각종학교 19곳 가운데 충주성심학교는 방학 기간(11일)을 짧게 운영한다. 청주맹학교는 66일로 가장 길다.
학교급별 평균 방학 일수는 ▲초등학교 26.6일 ▲중학교 26.6일 ▲고등학교 26.2일 ▲특수·각종학교 31.8일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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